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다 요시후미 (문단 편집) === 2018 시즌 === 2018 시즌 시작 전 기준 7타석만 더 무안타 기록하면 KBO 최고기록을 따라잡는 상황(...) 최다 타석 무홈런 기록도 곧 갱신하기 직전이다. 거기다가 [[오기노 타카시]]가 커리어하이를 찍는 덕분에 올해에도 작년마냥 부진하면 수비 포지션마져 밀려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러모로 본인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듯. 개막전에 9회말 2사 상황에 신인 스가노 츠요시의 대주자로 나왔으나 어이없게 런다운에 걸리며 아웃당했다(...) 12회 말에 대타 [[리두쉬안]]으로 교체되어 타석에 서지는 못했다. 계속해서 대주자로만 나오는 중. 4월 8일에는 연장 11회에 2루주자의 대주자로 나와 3루를 훔치는 더블 스틸도 성공했다. 같이 도루에 성공한 1루주자는 스가노 츠요시. 4월 10일 대주자로 나와 또 도루자를 기록했다. 4월 12일 대주자로 나왔으나 바로 [[오기노 타카시]]가 병살을 치는 바람에 경기 끝. 대주자 이상의 기회를 못 받고 있다. 4월 20일 대주자로 나와 1도루를 하고 대타 [[히라사와 타이가]]로 교체.~~그 식물타격 유격수를 대타로 쓸 정도면 얼마나 못 치는겨~~ 4월 21일 기준 8경기에 출장했는데 1타석도 올라오지를 못했다(...) 롯데에서 18시즌 1군 경기를 치른 타자들 중 유일. 4월 25일 [[히라사와 타이가]]의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되었다. 그 후 경기가 연장되면서 시즌 최초로 타석에 올라왔지만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희생번트(...) 결국 희생번트 성공으로 0타수가 되었다. 5월 2일 처음으로 타수가 기록되었다. [[오기노 타카시]]의 대수비로 나와 타석에 선 것. 결과는 삼구삼진(...) 현재 46타석 연속 무안타다. 5월 14일 기준 18경기 3타석 2타수 타율 0.000 기록중. 5월 27일 기준 21경기 3타석 2타수 타율 0.000 기록중. 6월 2일 [[카쿠나카 카츠야]]의 대수비로 나와 타석까지 들어섰는데 볼넷으로 출루. 시즌 첫 출루다. 6월 9일 12회까지 연장을 치르면서 거의 모든 야수들이 대주자/대타로나마 출장하는 와중에 [[에무라 나오야]]와 함께 둘만 올라오지 못했다. 6월 13일 대주자로 나와 어이없는 도루실패로 아웃당한 후 우익수 대수비로 2이닝 뛰었다. 6월 26일 대주자로 나와 오래간만에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볼넷. 6타석 3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출루율 4할을 찍었다. 현재 50타석 연속 무안타. 7월 3일 기준 42경기 7타석 4타수 무안타... 51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중. 60경기 이상 출장해서 무안타를 기록한 [[하야사카 케이스케]]의 2012년 기록과 비슷해진다. 또한 이로써 [[염경엽]]이 기록한([[https://sports.naver.com/news.nhn?oid=005&aid=0001153551|참고]]) KBO 기록을 따라잡았다. 참고로 NPB 기록은 90타석 연속 무안타. 그러나 이 기록은 투수의 기록이고 타자 기록은 난카이 호크스의 사쿠라이 데루히데가 기록한 58타석 연속 무안타이다. 7월 6일 끝내기 [[번트]] [[병살타]] 포함 2타수 무안타로 말아먹었다. 53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 7월 10일 결국 유일한 타석에서 2루땅볼로 아웃되면서 1타수 무안타 기록. 54타석 연속 무안타를 기록. 참고로 현재 78경기 중 48경기 나왔다. 하지만 고작 10타석 나온 게 전부.~~잘하면 100경기 이상 나오고 무안타 찍을 수도 있다.~~ 7월 16일 [[이노우에 세이야]]의 [[대주자]]로 나왔다. 그 후에 타석이 돌아오긴 했는데 [[대타]] [[후쿠우라 카즈야]]로 교체. 7월 24일 [[이시미네 쇼타]]의 대수비로 나와 3타석 2타수 무안타로 또 무안타 기록 연장.. 참고로 마지막 1타석은 번트다. 7월 27일 결국 1군에서 말소. 말소 전까지의 시즌 성적은 54경기 13타석 9타수 무안타 타율 .000 4도루 출루율 .182 참고로 57타석 연속 무안타. 결국 9월 25일 같은팀 투수 [[오토나리 켄지]]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10월 8일 은퇴경기를 치르기 위해 1군에 콜업되었다. 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한다. 이 날 첫 2타석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해서 59타석 연속 무안타로 NPB 연속타석 무안타 타자 신기록을 찍었다(...) 그리고 3번째 타석에서 밀어쳐서 1루타를 치면서 간신히 2년 만에 안타를 쳤다. 그리고 다음 타자 [[후지오카 유다이]]의 삼진 때 도루자를 기록하면서 바로 덕아웃행. 그런데 그 후 4번째 타석과 5번째 타석에서 연속안타를 치며 이날 3안타를 기록했고, 마지막에 도루성공까지 해냈다. 그리고~~은퇴경기만 되면 지는 롯데답게 장렬히 패배한~~경기 후에 은퇴식이 치러졌다. 오카다가 짤막하게 은퇴 소견을 얘기한 후에 모든 선수/코칭스태프와 인사를 하고 그 후에 주 포지션이 중견수인 오카다였던지라 담장 앞까지 가서 중견수 수비위치에서 동료들이 그에게 헹가래를 해 주었다. 이때 2군으로 밀려난 [[키요타 이쿠히로]], 재활 중이던 [[오기노 타카시]], 이미 은퇴식을 치른 [[카나자와 타케시]], [[네모토 슌이치]] 등도 자리에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